■ 전통건축 갤러리 ■ (10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성 이용욱가옥 -2 (2012.05.) 강골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고 들어가는 곳에 자리잡은 건물로 비교적 넓은 평야에 인접하여 있고, 해안과도 가까운 지역이어서 풍수지리상 터가 좋은 곳이다.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가 규모있게 구성되어 있는 집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왼쪽으로 곳간채와 오른쪽으로 사랑채가 맞.. 보성 이식래가옥 (2012. 05.) 이용욱 가옥(중요민속자료 제159호)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집으로 서쪽 담장을 따라 들어가면 조그만 초가대문이 나타나고 그 서쪽 대나무숲 가운데 크지 않은 사랑채가 있다. 사랑마당 서쪽에는 행랑채가 있고, 사랑채 뒤에 안채가 있으며, 안마당의 서쪽에 곳간채가 있다. 동쪽에는 .. 장흥 보림사 (2012. 05.) 가지산 남쪽 기슭에 있는 보림사는 통일신라 헌안왕의 권유로 체징(體澄)이 터를 잡아 헌안왕 4년(860)에 창건하였다. 그 뒤 계속 번창하여 20여 동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이 불에 타 없어졌다. 절 앞뜰에는 2기의 석탑과 1기의 석등이 나란히 놓여 있다. 남북으로 세.. 장흥 위성룡가옥 (2012. 05.) 마을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통과도로에 인접해 있다. 집앞 솟을대문에는 상량문이 남아 있는데 「숭정기원후오회갑기축삼월초칠일임자무신시주립십구일갑자기사시상량」이라 기록되어 있어 1949년에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안채나 사랑채는 연대가 훨씬 올라가 20세.. 장흥 존재고택 (2012. 05.) 장흥 위씨의 종가집으로 마을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특히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기에 적당한 집이다. 바깥마당에는 연못이 있으며 집 뒤로 대나무숲이 우거져 있고, 그 앞에 안채가 높이 자리하고 있다. 맞은편으로 대문간이 있으며 안마당 북쪽에 헛간.. 장흥 신와고택 (위봉환가옥 - 2012. 05.) 신와고택은 방촌리 신기마을에 위치하는데, 이 집터는 1700년대 후반에 위봉환의 5대조부인 위영향이 터를 잡고 조성하기 시작하여 형성된 곳이다. 현재 건물로는 사당, 안채, 사랑채, 행랑채, 헛간채, 문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안채는 1925년경에 구옥을 헐고 약간 앞자리에 새.. 장흥 위성렬가옥 사당 (2012. 05.) 장흥군 관산읍 방촌의 내동마을 안쪽 깊숙한 곳에 자리한 장흥위씨 종가댁이다. 방촌마을은 장흥위씨 집성촌으로 임진왜란이 지난 뒤 17세기 초엽에 동족적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하고 위덕화(1551∼1598)의 장남 위정철(1583∼1657)이 방촌으로 옮겨오면서 자리를 마련한 곳이 현재의 위성렬 .. 장흥 오헌고택 (2012. 05.) 남도 대농 반가의 대표적 사례로서 안채, 사랑채, 사당, 문간채, 연못 등 축조당시 공간구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보존관리 상태도 양호하여 남도 건축문화 연구에 중요하다. 다양한 민속생활사 관련 유물과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지역 양반문화 및 향촌 생활사 연구 등과 관련 역..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