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림, 푸른 쪽빛 너머로 - 경남도립미술관 (2024.08.05.)
전혁림, 푸른 쪽빛 너머로 작품 보기오리가 있는 정물, 1970년대, 캔버스에 유채, 39x52cm, 경남도립미술관 소장직사각 과반, 1983, 도자기, 29×36×4cm, 경남도립미술관 소장달과 돛배, 1956, 캔버스에 유채, 41X53cm, 경남도립미술관 소장운하교, 2005, 종이에 석판, 41X30cm, 전혁림미술관 소장충무항, 2005, 종이에 석판, 41X30cm, 전혁림미술관 소장아침, 1950, 캔버스에 유채, 45.5X53cm, 전혁림미술관 소장민화적 풍물도, 2008, 캔버스에 유채, 162.1X227.3cm, 전혁림미술관 소장봄, 2005, 종이에 석판, 30X41cm, 전혁림미술관 소장꽃과 나비, 2005, 종이에 석판, 30X41cm, 전혁림미술관 소장새만다라, 2007,..
지금 경남 미술: 산 섬 들 - 2 ( 경남 도립미술관 , 2024. 05. )
《지금 경남 미술: 산 섬 들》전시 기간2024-03-22 ~ 2024-05-26전시 장소경남도립미술관 1•2층 전시실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의미하는 갑진년(甲辰年), 경남도립미술관 개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도민의 미술문화 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경상남도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도립미술관은 지난 20년 동안 경남을 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왔다. 《경남미술의 어제와 오늘》(2004), 《Site & Sight》(2004), 《오늘의 경남미술》(2005), 《작업의 정석》(2012), 《미완예찬》(2013), 《경남아트나우-땅과 삶, 그리고 혼》(2014), 《N아티스트》(2016 ~ ) 등의 전시가 이에 해당한다. 경남은 8개의 시(창원시,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