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2024.06.28.) 제1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자체적으로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전체 해바라기 식재면적은 법수면 강주리 주변 37,000㎡에 이르며전통과 문화를 부흥시켜 보자는 취지로 마을마다 지닌 끼를 모아축제 한마당도 함께 펼치고 있다 - 기간 : 2024년 6월 26일 ~ 7월 14일(18일간)- 주최 : 강주마을- 주관 : 강주해바라기 축제위원회- 장소 :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함안군 법수면 강주4길 16)- 주요행사내용 : 농특산물 판촉행사, 체험행사, 먹거리 등 강주해바라기축제 입장 안내>- 입장료 : 2,000원- 무료입장 : 장애인, 미취학 어린이, 만70세 이상, 법수면민- 관람시간 : 일몰까지(함안군청 홈.. 김광현의 건축으로 읽는 일상 풍경 - ⑩ 알바르 알토의 마이레아 주택 등나무 감은 거실기둥·풀이 자라는 지붕… ‘숲을 닮은 집’문화일보입력 2018-12-12 10:33 마이레아 주택의 거실. 특정한 어떤 한 가족을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위한 양산주택의 원형으로 완성됐다. @Rauno Traskelin/Mairea Foundation ■ 김광현의 건축으로 읽는 일상 풍경 - ⑩ 알바르 알토의 마이레아 주택핀란드의 자연에 어울리는알토의 인간적 건축의 진수햇빛 짧은 북유럽 기후 맞춰ㄴ자 평면으로 빛 최대 확보집을 받치는 11개의 원기둥다양하게 표현돼 공간 구분현관홀·거실 등 갤러리 활용예술과 일상의 융합도 시도자연에 바탕을 둔 양산주택일반시민 위한 실험 ‘큰 의미’ 땅에 뿌리를 내리는 건축은 그 땅의 기후에 크게 좌우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 45. 베트남 다낭에서 후에까지 (2024.6.6~6.10.) - 제 4일차 (영흥사. 한강유람선 야경투어) 다낭 영흥사 ( Linh Ung Pagoda ) 다낭에는 영흥사라는 3개의 사찰이 있습니다 손트라 (Son Tra)영흥사는 바이 붓 (Bai But) 영흥사,오행산 (Marble Mountains) 영흥사는 논누억 (Non Nuoc) 영흥사,바나힐 영흥사는 Nui Chua 산 영흥사라고도 합니다 영흥사들은 다낭에서 가장 신성한 곳들이므로 유명한 영적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여기서 자연과 천지의 거대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기원할 수 있습니다. 손트라 영흥사는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불상이 있는 곳으로다낭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닌 사찰입니다. 손트라 반도 (Son Tra)에 위치하기 때문에 손트라 영흥사라고 부르는데 도심에서 약 10km 떨어져 .. [세계의 경이로운 건축물들 08] 경복궁 근정전 [세계의 경이로운 건축물들 08] 경복궁 근정전 (Geunjeongjeon of Gyeongbokgung Palace ) 덴마크 건축사 ・ 2021. 6. 8. 18:19 이번에 소개하게된 건축물은 한국의 건축 경복궁 근정전이다. 태조 4년 (1395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때 불타없어졌던 것을 고종4년 (1867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건물이다.근정전 전경, 출처:wikipedia.com근정(勤政)이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로 조선조 개국공신 정도전에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기둥 배치와 지붕구조를 보여주는 근정전 하부 및 상부 평면도, 출처: 경복궁 근정전 수리보고서 사용하던 용도는 정전(正殿)으로서 궁궐 조회를 행하거나 외국 사신들을 맞이하기, 왕들의 즉.. 승효상의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 승효상의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우리는 위로받고 싶다입력 : 2015.07.01 21:26 수정 : 2015.07.01 21:35승효상 | 건축가·이로재 대표 갑자기 미테랑 대통령이 생각났다. 내가 아는 한, 금세기에서 가장 문화적인 대통령이었다. 우파 정권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그는 도시 재생과 관련한 ‘그랑프로제’라는 정책을 바로 추진한다. 그런데 그 과정을 보면 그냥 지시만 하는 게 아니었다. 예컨대 루브르박물관의 신관 설계를 중국계 미국 건축가 이오 밍 페이에게 맡겨 놀라게 하더니, 이 동양인이 바로크 형식의 기존 박물관과 대비되는 유리 피라미드의 설계안을 내놓아 많은 이들이 주저하자 대통령은 그 파격적 디자인을 적극 옹호하고 짓게 했다. 물론 그 결과로 루브르박물관은 현대적.. [수상 그 후⑱]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부문 우수상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수상 그 후⑱]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부문 우수상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기자명 서정필 기자 입력 2023.03.20 16:09 舊 서울경마장 자리에 들어선 한강 새로운 랜드마크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 주상복합아파트2022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NBUH) 어워즈서 국내 아파트 중 유일 수상 국내 건축 문화를 이끌 다채로운 건축물들을 선정했던 한국건축문화대상, 해마다 심사위원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시기마다 건축문화를 선도했던 작품들은 주변 환경과 함께 잘 숨 쉬고 있을까? 대한건축사신문은 역대 수상작들을 다시 찾아 그 건축물들의 현재 모습을 살피고 설계를 담당했던 건축사와 건축주의 이야기를 듣는 기획을 마련했다. 열여덟 번째 작품은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부문 우수상 수상작 .. 김광현의 건축으로 읽는 일상 풍경 - ⑨ 멕시코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의 자택 자연 품은 거실·사색의 옥상… ‘나’를 발견케 하는 집문화일보입력 2018-11-21 10:24 바라간 주택의 거실. 정원의 나무로 부드럽게 여과된 빛이 거실을 비추고 있다. @Pinterset■ 김광현의 건축으로 읽는 일상 풍경 - ⑨ 멕시코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의 자택거실 한 면을 窓으로 채워생명 넘치는 정원과 대면“자연의 위엄 깃든 안식처”높은 벽 둘러싸인 옥상엔조그마한 의자 ‘덩그러니’하늘 밑 숙고하는 장소로“고독이라는 벗과 있을 때나 자신을 인식할 수 있어”고요한 위안의 공간 추구자기 집을 가질 만한 여유가 있든 그렇지 못하든 모두가 집에 대해 생각해야 할 근본적인 물음이 있다. 그것은 ‘나만의 집’은 어떤 집일까 하는 것이다. ‘내 집’은 내가 소유한 집이다. 그러나 ‘나만의 집’은 이 세상에.. 세계의 건축가 -100. 막스 두들러 Max Dudler 1. 건축가 맥스 더들러 Max Dudler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그의 작품 중 하나를 선보이는 Dudler (2013년 3월) Sunrise Tower, 취리히Dioezesan Library, 뮌스터 막스 더들러 (Max Dudler, 1949년 11월 18일 스위스 알텐라인에서 태어남) 는 스위스의 건축가이다. 막스 더들러 (Max Dudler) 건축의 주요 특징은 엄격한 스위스 미니멀리즘과 고전적 합리주의의 조합으로 역사와 현대 건축에서 모두 발견됩니다.학력 및 경력막스 더들러(Max Dudler)는 귄터 보크(Günter Bock)의 제자였던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Frankfurt Städelschule)에서 공부했고, 이후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에서 루드비히 레오(Ludwig Leo)와 함..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