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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이야기 ■/[YouTube] 세계의 자연과 건축

[YouTube] 1억 대 단독주택, Z-20 '삼성 AI 모듈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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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억 대 단독주택, Z-20 '삼성 AI 모듈러 홈'

 

 

 

 

 

 

 

 

‘삼성 AI 모듈러 홈’ : Z-20

 

삼성전자가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선보인 ‘삼성 AI 모듈러 홈’이 주목받고 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모듈러 주택에 삼성의 AI 가전과 스마트홈 기술을 결합한 이 주거 모델은, 단순한 주택을 넘어 ‘기술이 들어간 집’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된 Z-20 모델은 20평대 단층형 주택으로, 실용성과 스마트 기능을 함께 갖춘 사례로 소개됐다.

삼성 AI 모듈러 홈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 단계부터 가전과 주거 기술을 통합했다는 점이다. 에어컨, 냉장고, 히트펌프 보일러, 홈캠, 도어캠, 조명 등 다양한 제품이 집과 함께 설계돼 입주 후 별도 설치 부담을 줄였다. 사용자는 삼성 계정이나 QR 코드만으로 집안의 여러 기능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일반적인 전원주택보다 한층 진화한 스마트홈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Z-20은 20평형대 규모의 소형 모듈러 주택으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 세탁실 등을 갖춘 구조가 눈에 띈다. 세컨드하우스나 전원주택을 고려하는 수요층에게는 공간 효율과 유지 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관심을 끌 만한 구성이다. 특히 모듈러 방식은 현장 공사 기간을 줄이고, 일정한 품질을 확보하기 쉽다는 점에서 일반 주택과 차별화된다.

가격 측면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보도에 따르면 기본 목조 모듈러 주택은 평당 500만원 안팎으로 소개됐고, 삼성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옵션을 더하면 평당 600만원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30평 기준으로는 기본형이 약 1억5000만원, AI 홈 기능이 포함되면 약 1억8000만원 안팎으로 언급됐다. 이는 프리미엄 주택 시장에서 기술 통합형 주거가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삼성 AI 모듈러 홈은 단순히 집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거와 가전, 에너지 관리, 보안, 편의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미래형 생활공간의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1~2인 가구용 소형 주택이나 전원형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이들에게는 실용성과 첨단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안으로 읽힌다. 기존 주택 시장에 스마트홈 개념을 본격적으로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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