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문화재단, 미공개 소장품 특별전 「소장의 시간」
– 수장고를 나온 명작들, 시민과 만나다 –
창원문화재단은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성산아트홀 기획전시장에서 미공개 소장품 특별전 「소장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원문화재단 미술은행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가운데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표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newsis]
전시에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해 김창열, 정상화, 문신, 전혁림, 이세득, 김영주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소개된다. 평면 회화 중심의 구성에 더해, 공예·조각 등 입체 작품도 함께 선보여 소장품의 장르적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yna.co]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소장품의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 미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소장품은 보관과 관리의 대상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시민의 감상과 해석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소장’과 ‘공유’를 잇는 과정으로 기획됐다.[newsis]
이번 기획전은 창원 시민을 비롯한 일반 관람객, 미술애호가, 학생 등 다양한 관람층이 한국 근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잘 알려진 작가들의 대표작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동시에 소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공공 소장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yna.co]
전시는 성산아트홀 기획전시장(특별·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ewsis]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재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미술 소장품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수장고를 떠나 전시장으로 나온 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쌓아 올린 시간과 도시의 문화적 기억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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