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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의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 - 2 ( 2025.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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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8인의 작품별 장르와 기법

 

경남도립미술관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에 참여한 8인 작가의 작품은 옻칠의 전통 층칠 기법을 기반으로 장르와 표현 방식에서 다양성을 보입니다. 성파스님의 대형 설치 중심에서부터 2층 작가들의 회화·실험적 접근까지, 옻의 투명도·접착력·시간성을 활용한 공통점이 드러납니다.네이버+3

장르·기법 비교 표

    작가     주요 장르                   핵심                                                           기법특징 비교 네이버+1
성파스님 설치·수중회화 대형 옻칠 패널 + 수중 침지 + 빛 굴절 종교 수행 기반 대형 설치(예: '유동하는'), 물과 옻층 중첩으로 무상성 표현. 회화 중심 작가들과 달리 공간 점유형.
구은경 추상회화 옻칠 층칠 + '문' 모티프 반복 현실·비현실 경계 탐구, 얇은 옻층으로 빛 투과 강조. 정직성과 유사하나 더 서정적.
김미숙 추상회화·신작 설치 옻칠 + 혼합매체(직물·금속) 감각적 색변화 강조, 신작 공개로 현대적 확장. 이영실과 유사하나 더 물질 실험적.
신정은 추상회화 옻칠 + 상처 치유 패턴 신앙적 사유 기반 패턴화, 정직성과 달리 개인 내밀성 중심.
유남권 지태칠 회화 지태칠(땅칠) 반복 층칠 반복 행위로 시간성 구현, 설치 작가(성파)와 달리 평면적 리듬 강조.
이수진 실험 설치·회화 옻칠 + 삼베 지지체 공간 실험, 성파 설치와 유사하나 소규모·텍스처 중심.
이영실 감각회화 옻칠 변형 + 색채 중첩 옻 건조 과정 시각화, 김미숙과 비교 시 더 유기적 흐름.
정직성 추상회화·자개 결합 옻칠 + 자개 인레이 + 빛 효과 물질·실재 교차, 구은경보다 장식적·광택 강조로 차별화.
 
비교 분석 포인트

 

1층 성파스님은 설치 장르로 옻을 '공간 매체'로 승화시켜 관람자 체험을 유도하나, 2층 7인은 주로 회화로 옻층의 '시간 축적'을 평면에 담습니다. 기법상 전통 층칠(10회 이상)은 공통이나, 자개(정직성)·수중(성파)·지태칠(유남권)처럼 현대 변형이 두드러집니다. 전체적으로 공예 탈피를 추구하나 성파의 영적 깊이가 가장 강렬합니다.뉴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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