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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철새 이야기

004. 창원 주남저수지 탐조여행 - 석산계류장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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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석산계류장

 

주남저수지 석산계류장은 생태탐방로 1코스의 종점이자, 겨울철 일출·철새·습지 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핵심 탐조 거점이다. 람사르문화관에서 시작해 저수지 둑방과 오솔길,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 도착하는 구조라 탐조와 풍경 감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changwon.go+1​

탐방로 1코스 구조와 동선

  • 생태탐방로 1코스는 람사르문화관에서 출발해 주남저수지 둑방과 탐조대, 산남저수지 인근을 지나 석산계류장까지 약 7km,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naver+1
  • 오리 선착장(일명 오리 화장실)까지는 40~50분 정도, 여기서 석산계류장까지 다시 걸어가면 편도 전체가 1시간 30분 안팎으로 마무리된다.changwon.go

석산계류장 현장 분위기

  • 석산계류장은 원래 내수면 어업을 위한 배 정박 계류장이지만, 주남저수지와 백월산 능선을 배경으로 수면 위 일출과 철새 비행이 겹쳐지는 지점이라 일출 명소로 부상했다.naver+1
  • 주변에는 정식 대형 주차장은 없으나 소규모 주차 공간과 화장실, 벤치, 둑방 산책로가 갖춰져 있어 일출 촬영·탐조 후 잠시 머물며 휴식하기 좋다.naver

계절·시간대별 탐조 특징

  • 겨울(12~2월)은 어업이 중단되는 대신 재두루미, 고니, 기러기류, 노랑부리저어새 등 대형 철새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시기라 먹이활동과 비행 패턴을 관찰하기에 가장 알맞다.naver+1
  • 새벽녘 석산계류장에서는 동쪽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해와 V자 편대 비행을 하는 기러기류의 실루엣이 겹쳐져, 조류 생태 기록과 풍경 사진을 동시에 남기기에 적합하다.naver

인근 연계지: 도봉서원

  • 석산계류장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있는 도봉서원은 1973년 김명윤을 추모하기 위해 재건된 서원으로, 임진왜란 관련 공훈과 선조가 내린 쌍검이 전해지는 등 역사적 스토리를 품고 있다.naver
  • 현재 서원 건물은 19세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이후 1974년에 복원된 것으로, 석산계류장 일출·탐조 후 잠시 들르기 좋은 소규모 역사 답사 코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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