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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매화 기행

매화-2019-06 창원의 매화 (2019.02.06.)
















06. 창원의 매화





- '창원의 집' 매화



200년 전 순흥 안씨 퇴은 두철 선생이 살았던

     의창구 사림동의 '창원의 집'에는

     수령 100년 내외로 보이는 백매 1그루와 50년 내외의 백매 1그루

     그리고 아주 어린 홍매 1그루가 있다

 

     어린 홍매 는 활짝 피었지만

나이 먹은 백매는 이제야 한 잎 두 잎 꽃을 피운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설날 세시풍속 한마당'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체험이 열리고 있는

     포근한 일요일 오후이다

 

 

 

                                                               2019. 02. 06.
















































- 창원도청 홍매화
















- 예다원 청매화












- 용지공원 청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