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청량산 둘레길 ( 2015. 05.)

 

 

 

 

 

 

 

 

 

 

 

 

 

 

 

 

 

 

 

 

 

 

 

 

 

 

 

 

 

 

 

 

청량산(淸凉山)은 글자 그대로 청량감을 안겨주는 산으로

 

기점은 마산 밤밭고개(육교 근처)서 산행을 시작한다

 

고개 좌우로 우측은 무학산 둘레길, 좌측은 청량산으로 이어진다

 

무학산 둘레길과 함께 종주 하려면

 

육교 건너 곧 바로 이어지는 코스도 있다

 

 

청량산을 가기 위해서 고개 바로 아래 10여대 주차공간이 있다

 

여기가 실질적인 산행 들머리다

 

 

 

 

입구 임도 와 함께 초입 등산로 표시가 되어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산길이 대체로 평탄하고 완만하다.

 

 

청량산 정상에서면

 

마창대교와 돗섬이 바로 코 앞에서 시원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