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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230년의 늘씬한 최씨매(梅)는
최씨고가로 이어지는 남사예담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 안쪽에 있다.
최근 몇 년동안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왔는데
올해에는 많이 원기를 회복한 모습이다
주인 내외분께서
상당히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
아마 그분들의 정성때문인 듯 하다
2014.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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