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저수지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해제되다 (1)
2026년 주남저수지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은 1월 하순 고병원성 AI 검출로 인한 전면 출입 통제, 이후 약 3주간의 정밀 검사와 방역 조치, 2월 12일자로 통제 해제 및 재개방이라는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bseconomy+3
1. 2025~2026 겨울 AI 발생 배경
2025~2026 겨울철은 전국적으로 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정도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시즌입니다.daum+1
주남저수지는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이자 내륙습지로서, 매년 겨울 큰고니·큰기러기·가창오리 등 대규모 월동 개체가 모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예찰(분변·폐사체 검사)을 집중하는 핵심 지역으로 관리되어 왔습니다.기록+2
이미 2025년 11월에도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인근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창원시는 생태탐방로·생태학습시설·인근 농로까지 전면 출입 통제를 실시한 경험이 있습니다.news.knn.co+3
이때 적용된 조치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른 것으로, 현수막·안내판을 통한 출입 제한 고지, 주요 지점 감시원 상주, 탐방로 및 농로 폐쇄 등 강도 높은 조치였습니다.cnbnews+2


















2. 2026년 1월 고병원성 AI 검출과 전면 통제
2026년 1월 20일,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24일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daum+1
경상남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인근 가금농장으로의 전파 차단”을 최우선 목표로, 차단 방역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daum+1
이에 따라 창원시는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을 전면 출입 통제했습니다.[bseconomy]
- 통제 대상은 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탐방로를 포함한 저수지 주변 출입 가능 구역 전반입니다.mnlnews+1
- 통제 목적은 첫째, 탐방객 이동에 따른 AI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 차단, 둘째, 가금농가로의 간접 전파(신발·차량·장비를 통한 오염) 방지입니다.daum+2
당시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의 AI 검출 건수가 30여 건을 넘어서면서, 주남저수지도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 방역 강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v.daum]























3. 정밀 검사와 방역: 통제 기간(약 3주)의 내용
출입 통제 이후 약 3주 동안, 창원시와 경상남도, 관련 기관은 다음과 같은 방역·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습니다.mnlnews+1
-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야생조류 분변 시료 약 100여 건(보도에 따라 ‘100여 건 수준’)을 채취해 AI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 검사.[mnlnews]
- 추가 폐사체 발생 여부 상시 모니터링, 필요 시 추가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daum+1
- 통제 구간 주요 출입로에 소독시설(소독발판·차량 소독)을 설치하고, 탐방객 차량·장비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유출 차단.[bseconomy]
- 인근 가금농가에는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환풍시설·퇴비장 차단망 설치, 야생조류 출입 차단 등 강화된 차단 방역을 반복적으로 지도·홍보.ddmnews.co+2
이 기간 동안 추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후 출입 통제 해제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bseconomy+1
















































4. 2026년 2월 12일 출입 통제 해제와 재개방
창원특례시는 정밀 검사 결과와 현장 예찰 결과를 토대로, 추가 바이러스 검출이 없는 ‘안정세’를 확인한 후 2026년 2월 12일부터 주남저수지 출입 통제를 해제하고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bseconomy+2
언론 보도에 따르면,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통제됐던 창원 주남저수지가 3주 만에 다시 개방됐다”는 표현으로, 1월 24일 통제 시작 이후 약 3주간의 봉쇄가 이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bseconomy+1
- 창원시는 “정밀 검사 결과 추가 바이러스 검출이 없자 출입을 허용했다”고 밝혔고, 이는 야생조수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일정 기간 무검출 시 출입 통제를 해제할 수 있다는 원칙을 따른 것입니다.mnlnews+1
특히, 한 보도에서는
“약 100여 건의 야생조류 분변 시료 검사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출입통제를 해제했다.”고 설명해, 과학적 검사와 정책 기준을 함께 충족했음을 강조합니다.[mnlnews]
이로써 2026년 2월 12일 이후,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생태학습시설·탐조 코스는 다시 시민과 탐방객에게 개방되었습니다.bseconomy+2

















5. 출입 통제 해제 이후에도 유지되는 방역 조치
통제는 해제되었지만, AI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 모든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됩니다.daum+3
창원시는 다음과 같은 방역 조치를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bseconomy+1
- 소독발판(인체·신발 소독) 상시 운영.
- 차량 소독 등 출입 차량에 대한 방역 조치 지속.
- 겨울철새가 완전히 북상하기 전까지 AI 재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둔 예찰 강화.[bseconomy]
또한, 경상남도와 시는 가금농가에 대하여
-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 환풍시설·퇴비장·틈새 차단망 설치,
- 야생조류 접근 차단,
을 계속 당부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이 여전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ddmnews.co+2
주남저수지과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많은 탐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탐방객의 안전과 가금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bseconomy]












6. 탐조·탐방객 입장에서 본 2026년 통제 해제의 의미
2026년 2월 현재, 주남저수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적 출입 통제(1월 24일~2월 11일)를 마치고 재개방된 상태입니다.bseconomy+2
이는 탐조·사진 촬영·생태학습을 위해 찾는 시민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생태탐방로·탐조대·생태학습시설의 정상 이용 가능
- 정해진 탐방로와 관찰 데크 안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철새 관찰이 가능합니다.mnlnews+1
- 다만, 탐방 방식의 ‘방역 민감도’는 이전보다 높아짐
- 출입구 소독시설 이용, 농장 방문과의 일정 중복 자제,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신고·비접촉 등 행동수칙을 좀 더 엄격히 지키는 것이 요구됩니다.ddmnews.co+3
- 향후 재통제 가능성도 상존
- 겨울철새 북상 전까지는 추가 폐사체나 바이러스 검출 상황에 따라 다시 부분 또는 전면 통제가 재도입될 수 있습니다.daum+1
정리하면, 2026년 주남저수지의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해제”는 단순한 봉쇄 해제라기보다,
- 1월 고병원성 AI 검출 → 3주간의 과학적 검사와 차단 방역 → 추가 검출 없음 확인 → 2월 12일 재개방,
이라는 과정으로, 생태관광과 방역을 균형 있게 병행하기 위한 조정입니다.bseconom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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