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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갤러리 ■/여 행

일본 홋카이도 - 7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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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치토세

 

치토세는 홋카이도 이시카리 진흥국 소속 도시로, 신치토세 공항이 위치한 관문이자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의 자연 명소가 어우러진 지역입니다. 아이누어 '시곳펫(큰 파인 강)'에서 유래한 치토세가와를 따라 형성된 지명으로, 1805년 에도 시대 하코다테 봉행소가 '죽은 뼈(死骨)' 음차를 피하고 두루미 서식지에서 '천세(千歳)'로 개명했습니다. 1880년 치토세촌 설치 후 1958년 시로 승격, 공항 개발과 육상·항공 자위대 기지로 '자위대 도시'로 불리며 산업·관광이 균형된 곳입니다.activityjapan+4

1. 역사적 배경

치토세의 뿌리는 아이누 문화와 메이지 개척에 있습니다. 치토세가와는 에도 시대 무역로로, 1805년 야마다 잉어 에에카가 재수 없는 한자 표기를 이유로 개명 청원하며 현재 이름이 정착되었습니다. 1915년 정촌 설치 후 항공 개발이 가속화되어 1988년 신치토세 공항(구 치토세 공항 민군공용 폐쇄 후 신설)이 개항, 삿포로 올림픽(1972) 대비 관광 인프라가 완비되었습니다. 칼림바 유적(국가지정 사적)은 조몬 시대 유물이 발굴된 고대 유적으로, 홋카이도 선사 문화를 증언합니다.namu+4

2. 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최대 국제공항으로 국내선 터미널(1992년 개장)과 국제선 터미널(2010년)이 분리 운영되며, 연 2,000만명 이용합니다. 공항 내 로이스 초콜릿 월드(생초콜릿 만들기 체험), 하와이안 BBQ·라면 도장(지역 맛집 모음), 공항 역사 박물관(오카루·오조라 전시)이 있으며, 4층 전망 데크에서 활주로 조망 가능합니다. 쇼핑몰처럼 구성된 3층 푸드코트와 기념품숍이 여행 시작·마무리를 책임집니다.namu+4

3. 자연 경관

시코쓰 호수는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내 칼데라 호수로, 4만 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되어 둘레 40km, 최대 수심 363m(일본 2위)로 겨울 부동호입니다. '시코츠 블루' 투명도가 국내 최고로, 푸푸시다케·에니와다케 산맥이 둘러싸여 카누·유람선 체험이 인기입니다. 마루코마 온천(1915년 개장)은 호숫가 노천탕으로 110년 역사, 주변 트레킹 코스에서 단풍·눈 풍경을 즐깁니다.news.koreanair+4

4. 주요 명소

1) 시코츠 호수(支笏湖)

시코츠 호수(支笏湖, Lake Shikotsu)는 일본 홋카이도 남부, 치토세 시에 위치한 일본에서 가장 깊고 투명한 호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코츠호는 약 4만 년 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칼데라 호수로, 주변을 둘러싼 산과 숲, 그리고 청명한 물빛이 어우러져 독특한 자연 경관을 만들어낸다. 일본에서도 자연 보존 상태가 특히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되며, 시코츠호와 인근의 도야호(洞爺湖) 일대는 ‘시코츠·도야 국립공원(支笏洞爺国立公園)’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시코츠 호수의 주목할 점은 시코츠 호수가 북쪽 위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얼지 않는 호수라는 점이다. 겨울의 홋카이도는 혹한으로 유명하지만, 시코츠 호수는 수심이 깊고 온천수의 영향도 있어 수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얼음이 거의 얼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부동호(不凍湖)’라는 별명도 있다. 겨울의 차갑고 맑은 공기 속에서도 잔잔한 물결을 유지하는 시코츠 호수의 모습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시코츠 호수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카약, 카누, 보트 투어,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투명도가 높아 수중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여름에는 호수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유유자적 보트를 타거나,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산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시코츠 호수 동쪽에는 **시코츠 호온천(支笏湖温泉)**이 자리 잡고 있다. 호수와 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과 일일 온천 시설이 있으며, 겨울에는 온천과 눈 덮인 풍경이 잘 어울려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2) 시코츠 호수 빙호(氷濤) 축제

시코츠 호수의 상징적인 겨울 행사로는 빙호(氷濤) 축제가 있다. 이는 겨울철 시코츠 호수 주변의 물을 뿌려 얼린 뒤 조형물을 만드는 축제로, 낮에는 푸른 얼음 조형물을,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칼데라 지형과 겨울 호수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차가운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일본 겨울 여행의 숨은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치토세 공항 도착 후 치토세 핵심 관광지 1일 코스는 공항 내 체험부터 시코쓰 호수 자연 탐방, 연어 수족관으로 마무리하는 루트가 효율적이다. JR 치토세역 셔틀과 버스를 활용해 왕복 2,000엔 이내로 가능하며, 여름 블루 호수·겨울 얼음 풍경을 중심으로 8~10시간 소요된다.tripadvisor+2

  • 연어 고향 치토세 수족관: 치토세가와 연어 산란 생태를 실시간 관찰, 수중 터널에서 무리 이동을 볼 수 있다.comworld.tistory+1
  • 로이스 초콜릿 월드: 공항 내 공장 투어와 초콜릿 만들기 체험, 홋카이도 밀크 제품 시식.hokkaido-labo+1
  • 에코린 마을: 알파카·양 농장과 에코 테마파크, 공항 셔틀 이용 편리.comworld.tistory
  • 유니 가든: 꽃밭과 온실, 시코쓰 호 연계 당일 여행지.livejapan
  • 삿포로 맥주 홋카이도 공장: 치토세 근처에서 맥주 역사 전시와 시음.comworld.tistory

5. 미식과 체험

치토세가와 연어 요리와 공항 내 어묵·키노토야 아이스크림이 특산이며, 구루루노 모리에서 농업 체험·신선 야채 구매 가능합니다. 겨울 시코쓰 호 얼음 축제, 여름 카누·SUP가 인기입니다.naver+3

6. 교통 및 여행 팁

신치토세 공항에서 JR로 삿포로 40분, 버스로 시코쓰 호 1시간입니다. 공항 셔틀 활용해 에코린·수족관 순회 추천, 여름 블루 호수·겨울 온천 위주로 사계절 방문하세요.taiofam+2

치토세는 공항 도래 여행자와 자연 애호가에게 이상적인 홋카이도 서쪽 관문입니다.tripadvis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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