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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건축 갤러리 ■/경 주

경주역사유적지구(남산) -015. 남산(염불사지 ~ 칠불암.신선암) 문화유산답사(1) - 남산동 삼층석탑에서 염불사지까지(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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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문화유산답사 (염불사지 ~ 칠불암 및 신선암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까지)

 

경주 남산 염불사지에서 신선암까지의 유적답사는 경주 남산 동남쪽 문화유산 탐방로(주로 2구간)를 따라가는 코스로, 남산에 산재된 신라시대 불교 유적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염불사지(남리사지)

  • 개요: 남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 사찰의 옛터로, 8세기에 창건되어 12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경주+1
  • 유적: 동·서 삼층석탑(보물 1359호), 기단부 발굴 흔적, 회랑·중문지 등.NRICH+1
  • 특징: 발굴조사를 통해 2탑 1금당 형식의 전형적 신라 가람배치와 기와, 인화문토기 등 다수 유물 출토.NRICH

답사 코스 개요

  • 추천 경로: 통일전주차장 → 서출지 → 남산리 삼층석탑 → 염불사지 → 칠불암 → 신선암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4.6~7km, 3~4시간 소요. 완만한 산길과 경치, 주요 불교유적이 연계.smirinae.tistory+2

경로 중 주요 유적

위치주요 유적/설명

 

남산리 삼층석탑 통일신라 아름다운 쌍탑 (남산리 절터 추정)
염불사지 동·서 삼층석탑, 옛 사찰터, 각종 기와·토기 출토
칠불암 신라 석불7좌 불상군(국보312호), 장엄한 마애불 군상
신선암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199호), 8세기 후반 고부조 불상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 위치: 칠불암 위 남산 봉화골, 약간 험준한 바위길 끝.나무+1
  • 특징: 높이 약 1.4~1.9m 불상, 신라 후기 정교한 마애보살상. 남산 유일의 반가상(한 다리 올린 자세).위키피디아+1
  • 문화재 지정: 대한민국 보물 제199호.위키피디아

종합

경주 남산 염불사지에서 신선암까지의 유적답사는 신라시대 불교문화와 미술, 그리고 남산의 풍광을 두루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산행이자 탐방 코스입니다. 염불사지의 석탑에서 시작해 칠불암의 국보 석불군, 신선암의 보물 마애보살반가상에 이르기까지, 한 코스에서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yjwrcyss.tistory+2

 

 

 

 

남산동 동삼층석탑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124호)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석탑 유적으로, 경주시 남산동 227-3번지 남산사지에 위치합니다. 이 탑은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처럼 형식이 완전히 다른 두 쌍탑이 동·서로 마주보는 특이한 양식으로, 한국 석탑사에 있어서도 그 희소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유산+2

1. 문화재 지정 및 역사적 배경

  • 지정 현황: 보물 제124호(1963. 1. 21. 지정)
  • 시대: 통일신라(9세기 추정)
  • 현황: 동탑(높이 7.04m), 서탑(높이 5.55m) 2기 쌍탑 구조
  • 위치: 경북 경주시 남산동 227-3번지 남산사지 일대.encykorea.aks+2

역사적 맥락

남산동 쌍탑은 신라의 국력과 불교미술의 성숙을 반영하며, 신라 후기(9세기 전후) 탑 형식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잘 보여줍니다. 쌍탑을 세우는 전통은 신라 불교가 정착되면서 이루어졌으나, 대체로 같은 양식으로 마주 세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은 서로 다른 형식으로 세워져 더욱 연구 가치가 높습니다.경주+2

2. 동탑(東塔)의 구조와 형식

모전석탑(模塼石塔)적 특징

동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는 ‘모전석탑’(흔히 벽돌탑이라고도 부름)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신라 석탑 중 독특한 양식으로, 분황사 모전석탑 등과 함께 신라 모전석탑발달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구조적 특징 및 미적 요소

  • 기단: 넓은 2중의 지대석 위에 정교하게 다듬은 8개의 큰 돌로 입방체의 단층 기단 조성.디지털.khs+1
  • 탑신부: 각 층의 몸돌(옥신)과 지붕돌(옥개석)이 1개의 돌로 되어 있음.
  • 옥개석(지붕돌): 받침은 5·5·4단, 낙수면은 각각 7·6·5단(각각 계단형).
  • 장식: 옥신에는 모서리 기둥(우주)이 없고, 상륜부는 노반만 남아 있음.
  • 체감: 각 층마다 규모를 줄여나가는 신라탑 특유의 체감이 나타납니다.

이 동탑의 양식은 전탑(벽돌탑)과 전형적 석탑의 요소를 결합하여 신라 후기 석탑 양식의 실험적 변화를 보여줍니다.encykorea.aks+2

3. 서탑(西塔)의 구조와 형식

전형적 삼층석탑 양식

  • 기단부: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는 전형적 신라 양식 석탑.encykorea.aks+1
  • 팔부중상(八部衆像) 조각: 상층기단에는 각 면에 1주씩 총 8구의 팔부중부조(佛教護法神)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는 신라 중대 이후 등장하는데 석탑이 부처의 세계(수미산)를 형상화하고자 하는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탑신: 각 층의 몸돌과 옥개석이 모두 하나의 돌로 조성되었고, 각 층 옥신 모서리에 기둥(우주)을 표현.
  • 옥개석: 각 5단의 받침, 반전(지붕의 휘어짐)이 완만함.
  • 장식: 장식은 절제되었지만, 기단 조각이 매우 인상적.디지털.khs+1

서탑은 신라의 석탑 가운데에서도 치밀한 조각과 완성도가 높은 전형을 보여주며, 팔부중상이 돋보이는 매우 귀중한 조각 예술 자료입니다.

4. 동서쌍탑 비교 및 시대적 의의

구분                             동탑                                                                                  서탑

 

양식 모전석탑형(벽돌 모양 석탑) 전형적 삼층석탑
기단 단층, 대형 블록식(8개 돌) 2층, 각 면 팔부중상 부조
탑신/옥개석 각층 1돌, 받침 다단·옥개/낙수면 계단식 각층 1돌, 5단 받침, 완만한 반전
장식 우주(모서리기둥) 없음 옥신에 우주 있음, 장식 단순
 

이처럼 동,서 두 탑은 서로 다른 탑 양식을 각기 도입한 점에서 통일신라 말기 불교 미술의 중대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특히 동탑은 모전석탑 구조로, 경주 일원에서만 발견되는 드문 사례이고, 서탑의 팔부중상 부조는 불교 신앙과 장식적·조형미의 극치를 보여줍니다.경주+1

5. 미술사적 평가와 영향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은 불국사의 쌍탑(석가탑, 다보탑)처럼 양식이 대조되는 쌍탑이면서도, 신라 석탑 연구에서 ‘실험적 조화’ 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이 지역 일대의 모전석탑 양식 전개의 중요한 유산이며, 팔부중상 조각 등은 후기 신라 불교 조각 연구의 자료로도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특히 이 탑들의 다양한 양식적 시도는 이후 고려와 조선의 석조불탑에 일정 수준의 영향을 주었습니다.encykorea.aks+2

6. 보존·연혁 및 현황

  • 해체·보수: 1916년 동탑 해체 시 사리구(舍利具, 불사리 보관 유물) 발견, 이후 지속적으로 보수.디지털.khs
  • 지정·보호: 보물 제124호, 1963년 지정, 2015년 보존처리 등.
  • 소유/관리: 국유, 경주시 관리.

이처럼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은 신라 후기 불교 석조 건축과 예술, 종교 신앙의 결실을 보여주는 걸작으로서, 한국 문화유산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경주+2

 

 

 

 

남산동 서삼층석탑

 

 

 

불탑사

 

 

 

 

 

 

 

칠불암 한옥펜션

 

 

 

 

 

 
 
 
 

경주 남산동 염불사지 동·서 삼층석탑

 

경주 남산동 염불사지 동·서 삼층석탑(慶州 南山 傳 念佛寺址 東·西三層石塔)은 통일신라 8세기 전반에 조성된, 한국 석탑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쌍탑입니다. 오늘날 경주시 남산동 1130번지 일원, 남산 봉구곡 자락의 전(傳)염불사터에 복원되어 있습니다. 이 탑은 3층석탑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으로, 그 역사·건축·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gyeongju+2

1. 역사적 배경과 사찰 유적

  • 사찰 창건과 폐사: 염불사는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사찰로, 8세기 초반 창건되어 12세기쯤 폐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대 불교의 융성과 신라왕경 남산권역의 신앙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사지(寺地) 일원에서는 2탑 1금당의 가람배치, 회랑, 중문지 등이 조사되었습니다.aks+1
  • 명칭의 유래: 염불사(念佛寺)란 이름은, 피리사(避里寺)라는 절에서 아미타불을 열심히 염송하던 스님의 기적적 행적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 스님의 염불 소리가 서라벌 전지역에 퍼져, 절 이름도 염불사로 고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aks

2. 탑의 복원과 발굴 조사

  • 붕괴와 복원: 일찍이 두 탑 모두 무너진 상태로 수십 년간 방치되어 있었으며, 특히 동탑은 1963년 불국사역 광장으로 이전 설치되었다가 2009년 남산동 사지로 되돌려 복원되었습니다. 서탑 또한 발굴후 복원 정비하였습니다. 복원 과정에서 일부 전실되지 않은 구성요소는 새 석재로 보충되었습니다.nrich+2
  • 발굴 성과: 2003년과 2008년 두 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기초부, 석탑기단, 인화문토기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사찰의 연대 및 신라 사찰의 구조와 불상, 석조문화를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동탑지의 기단 규모는 사방 6.5m, 깊이 1.2m였고, 연약한 토질에 천석과 사질점토 등을 교차 다져 올리는 등 당시 토목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NRICH

3. 동·서 삼층석탑의 구조와 양식

구분                     동탑                                                                                                    서탑

 

높이 약 5.85m 약 5.85m
기단부 상·하 2층 기단 상·하 2층 기단
탑신 몸돌·지붕돌 각 1석 몸돌·지붕돌 각 1석
상륜부 노반석만 남음 노반석만 남음
양식 삼층석탑, 네모난 단판기단 위 삼층구성 동탑과 거의 동일 양식
복원 2009년 원위치 복원 2009년 원위치 복원
 
  • 공통 양식: 두 탑 모두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반기의 삼층석탑 양식을 따릅니다. 상·하 2층의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몸돌), 옥개석(지붕돌)이 올라가 있고 몸돌과 옥개석 모두 각 1석으로 조성되었습니다.부처랜드.동국+2
  • 장식미: 전체적으로 소박하면서도 단정한 조형미를 보여주고, 석탑으로서 안정감 있고 정제된 비례와 장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기단부 석재의 결구, 탑신과 옥개석의 옆선(반전), 체감비율 등에서 높은 석조기술이 엿보입니다.

4. 미술사적 의의

  • 통일신라 석탑의 전형: 염불사지 동·서 삼층석탑은 통일신라기 삼층석탑 양식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작입니다. 특히 기단부의 이중구조, 체감과 받침구성, 전체적 비례 등에서 섬세한 균형과 고유의 미를 만듭니다. 자극적인 장식 없이 구조와 비례만으로도 미적 완결성과 신성성을 드러냅니다.유산+2
  • 쌍탑 가람배치: 신라시대 사찰에는 불전을 중심에 놓고, 그 앞에 쌍탑을 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염불사지도 2탑 1금당의 가람형식을 따르며, 남산 일대 신라 불교 신앙과 건축문화 연구에 소중한 실증자료입니다.부처랜드.동국+1
  • 복원의 보존 가치: 원위치 복원과정에서 일부 새로운 부재가 적용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조영기법 및 양식이 당시 석탑건축의 흐름을 잘 보여주어 국가지정유산(보물)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경주+1

5. 현황 및 관리

  • 지정 현황: 2022년 11월 25일 보물로 지정(2기).유산
  • 소유·관리: 경주시 소유 및 관리.유산
  •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1130번지 일원.
  • 전체 구성: 탑 이외에도 회랑, 중문지, 기와·토기 출토 등 남산권역 사찰문화연구의 핵심 거점.

6. 종합 평가

염불사지 동·서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불교건축의 전형성과 민족적 조형미, 그리고 신라왕경 사찰건축 연구의 실증자료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대단히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남산권역 불교문화와 신라 석조예술의 정점에 선 문화유산으로, 복원 보존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학술적·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두 석탑은 통일신라시대 쌍탑의 전통과 구조미를 계승·발전시킨 걸작으로, 신라 동시대 석탑의 정형성·균제미·종교성을 집약하여 보여준다.”

 

요약

  • 통일신라 8세기 전반 건립(쌍탑)
  • 2층 기단·3층 석탑, 약 5.85m
  • 2009년 원위치 복원
  • 남산권역 불교유적의 표본사례·보물(2022년).경주+3

 

 

 

 

 

 

 

 

 

 

 

 

 

 

 

 

 

 

 

 

경주 남산 산행지도(출처-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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