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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가야 포트폴리오 ■/복합시설

<덕동 산토리니>공사일기- 6 (1층 지붕 스라브 콘크리트 타설)

 

 

 

 

 

 

< 철근콘크리트 공사 >

 

 

 

 

 

 

 

 

 

 

 

 

01.  2층 위생및 우수배관 스리브작업 ( 2014.07.25.금 )

      - 우천으로 일부 작업 취소

 

 

 

 

 

 

 

 

 

 

 

 

 

 

 

 

 

 

 

 

02.  1층 지붕 단열재깔기 작업 ( 2014.07.26.토 )

 

      - 두께 150mm 발포포리스티렌 단열재(가등급)를 1층 건물 천정에 깐다.

 

 

 

 

 

 

 

 

 

 

 

 

 

 

 

 

 

 

 

 

 

 

 

03.  1층 지붕 스라브및 보 철근배근 작업  ( 2014.07.28.월 )

 

 

 

 

 

 

 

 

 

 

 

 

 

 

 

 

 

 

 

 

 

 

 

 

 

 

 

 

 

 

 

 

 

 

 

 

 

 

 

 

 

 

 

 

 

 

 

 

 

 

 

 

 

 

 

 

 

 

 

 

 

 

04.  1층 지붕 스라브 및 보 철근배근 작업  ( 2014.07.29.화 )

 

 

 

 

 

 

 

 

 

 

 

 

 

 

 

 

 

 

 

 

 

 

 

 

 

 

 

 

 

 

 

 

 

 

 

 

 

 

 

 

 

 

 

 

 

 

 

 

 

 

 

 

 

 

 

 

 

 

 

 

 

 

 

 

 

 

 

 

 

 

 

 

 

 

 

 

05.  1층 지붕 스라브 콘크리트 타설  ( 2014.07.30.수 )

 

 

 

 

 

 

 

 

 

 

 

 

[ 콘크리트 타설 시공지침 ]

 

 

 

가. 타설전 세부계획

 

   - 철근배근 및 각종 설비배관이 완료되면 당일 예정 콘크리트 타설량, 타설구획, 순서, 방법 및

     작업원의 편성 배치등 계획을 수립하여 감독자의 승인을 득한후 타설한다.

 

나. 준비

 

   - 날씨, 기온을 측정하고 당일 예정 콘크리트 타설량, 타설구획, 순서, 방법등을 감리원,

     감독자와  충분히 상의한다.

   - 야간 작업 및 강우때를 대비하여 조명 및 넡막등 충분한 대책을 세운다.

   - 극한기 및 극서기에는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작업 진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감리 및 감독자의 승인을 득한후 작업을 진행시킨다.

 

다. 콘크리트 타설 및 다지기

 

   - 부어넣기 전에 배근, 거푸집 및 설계도에 표시된 각종 매설물을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 한다

   - 펌프카 타설을 원칙으로 하고, 야간작업을 할 경우에는 감리원, 감독자의 승인을 받은 후

    진행한다.

   - 1회에 부어넣도록 계획된 구획내에서는 일체가 되도록 연속하여 부어넣는다.

   - 콘크리트는 먼곳에서부터 부어넣기 시작한다.

   - 콘크리트는 재료가 분리되지 않도록 가급적 낙하 높이는 낮게하고, 거리는 짧게하며,

    낙하속도는 느리게하며, 연직에 가까운 각도로 거푸집 안의 구석구석을 충분히 다져 넣는다.

   - 콘크리트 타설의 자유낙하 높이는 바닥판은 1M이하, 기둥과 옹벽은 1.5-2M 이하로 한다.

   - 진동기는 항시 2대를 현장에 비치하고 1대는 예비로 준비한다.

 

라. 끊어치기 및 이어치기

 

   - 시공계획상 끊어치기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미리 끊어치기의 위치, 구획 및 방법에 대하여

    감독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 기둥의 이어붓기는 수직 또는 수평을 원칙으로 하고, 바닥판 또는 기초의 윗면에 두며, 보 및

    바닥판의 이어붓기는 그 간 사이의 중앙 부근에 두고 작은 보가 있을 경우에는 작은 보

    측면에서  작은 보폭의 2배를 띄워서 시공한다.

   - 캔티레버 구조의 경우에는 이어치기를 금한다.

   - 외부에 노출되는 계단이나 슬래브는 끊어치기를 금한다.

   - 끊어친 부분의 이어치기 면은 레이턴스 및 취약한 콘크리트를 제거한 후 청소하여 건전한

    콘크리트를 노출시키고, 이어치기 전 그 부위를 충분히 적신후 시멘트 페이스트를 도포해야

    하며, 강도를 요하는 부분에는 감독자의 승인을 받은 접착제를 사용해야 한다.

   - 지하 외부옹벽은 외부에 노출된 옹벽 및 옹벽과 슬래브와의 접합부,정화조 등 누수의 우려가

    있거나 수압이 발생하는 부위의 이어치기 면에는 지수판을 설치한다.

   - 이어치기의 시간간격은 바깥기온이 25℃ 미만일 경우는 150분, 25℃ 이상에서는 120분으로

    한다.

   - 콘크리트를 부어넣은 후 직사나 한기, 풍우 등을 피하고, 콘크리트의 온도를 4℃이상

 

    유지토록하며, 3일간은 그 위를 보행하거나 중량물을 놓아두지 않도록 한다.

   - 콘크리트의 작업량, 일기 등의 원인으로 부득이 콘크리트 타설을 중단할 경우에 발생되는

    균열은 위치 및 끊는부분의 처리에 대하여 미리 감독자의 승인을 받은후 시공한다.

 

마. 보양 및 기타

 

   - 콘크리트를 부어넣은 후에는 일광의 직사, 한기, 풍우 등을 피하고 콘크리트의 수화작용을

    돕기 위하여 콘크리트의 노출면을 가마니 등으로 보양하고, 5일 이상 물뿌리기 및 기타

    방법으로 습윤상태를 유지시켜야 하며, 콘크리트의 온도를 2℃이상 유지한다.

  - 콘크리트를 부어넣은후 48시간 이내는 그 위를 보행하거나 공구 기타 중량물등을 놓아서는

    안되고, 그후에도 굳는 중인 콘크리트에 해로운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한다.

  - 콘크리트를 부어넣기부터 4주후까지의 예상 평균기온이 10℃ 이하로 될 경우에는 초기

    동해방지를 위해 초기 보양을 한다. 

 

바. 콘크리트 보수

 

   - 거푸집 해체 후 콘크리트 면에 발생한 곰보, 빈 공간 등 소규모 부위는 감독자가 승인하는

    방법 및 제품으로 보수해야 하며, 발생부위가 구조상 중요한 부분이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는

    철거 후 재시공하여야한다

   - 콘크리트 타설 후 침강크랙, 소성크랙 등의 방지책을 세워 품질관리를 한다.

 

사. 무근 콘크리트공사

 

   - 기계실 기타와 같이 무근 콘크리트 마감이 형성될 경우에는 콘크리트 제물치장의 방법으로

    표면을 평활하게 처리한다.

   - 무근콘크리트 최고 두께가 50mm이상인 경우에는 와이어메쉬(#8-150*150)를 넣어야 하며,

    바닥의 균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

   - 무근 콘크리트와 구체가 만나는 부분에는 감독자의 승인을 받은 조인트 휠러(JOINT FILLER)

    를  설치한다.

 

아. 한중 콘크리트 및 서중 콘크리트시공

 

 A. 한중 콘크리트

 

   - 한냉기(타설후 4주간 월평균 기온이 10℃ ~ 2℃)일 때는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 시멘트비는 60%이하로 하고 AE제 및 AE감수제는 반드시 사용 한다.

   - 한냉기 타설의 경우 타설시 온도가 2℃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하고, 타설후 5일간은

    콘크리트 주위의 온도가 2℃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 보양한다.

   - 극한기 타설의 경우 시멘트를 제외한 골재와 물을 가열하여(40℃이하) 배합하고 타설후

    10일간은 콘크리트 주위의 온도가 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방풍설비와 비닐, 보온덮게

    등으로 보온,보양한다. 또한 외부에 노출된 연결철근에는 물이 침입하지 않도록 덮게를 씌운다.

 

 B. 서중 콘크리트

 

   - 콘크리트 타설 때 기온이 30℃ 이상이거나 월평균 기온이 25℃이상인 경우에는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공사를 강행코저 할 때에는 공사계획서를 작성하여

    감독자의 승인을 받은 후에만 시공을 한다. 콘크리트의 재료는 낮은 온도의 것을 사용하며,

    콘크리트 타설전 철근과 거푸집 및 콘크리트의 온도가 대기의 온도보다 높아지지 않도록 물을

    뿌리거나 물에 적신 거적 등으로 덮어 준다. 타설후에도 살수 후 시트 등으로 습윤상태를

    유지한다.

 

 

 

 

 

 

 

 

 

  

 

 

 

 

 

 

 

 

 

 

 

 

 

 

 

 

 

 

 

 

 

 

 

 

 

 

 

 

 

 

 

 

 

 

 

 

  

 

 

 

 

 

 

 

 

 

 

 

 

 

 

 

 

 

 

 

 

 

 

 

 

 

 

 

 

 

 

 

06.  1층 지붕 스라브 콘크리트 타설 작업 완료  ( 2014.07.30.수 )

 

      -  레미콘트럭 16대 분량 4시간동안 타설

 

    

 

 

 

 

 

 

 

 

 - 양생 기간동안 크랙방지와 콘크리트의 표면수 증발을 막기 위해 P.E 필름을

   건물 지붕에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