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남건축문화제(경계의 재구성) - 진주시청 (2023.11.03.)

 

 

 

 

 

 

 

 

 

 

 

 

 

 

2023 경남건축문화제

 

 

올해 ‘2023 경남건축문화제’가 진주에서 11월1~5일 닷새간 열리고 있다.

진주시청 특별전시장과 대강당에서

‘경계의 재구성 (Reconstruction of Boundarie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경남건축문화제는 2011년 통합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다.

올해 경남건축문화제는 3개 분과 / 6개 색션 / 19가지

전시·학술·참여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전시에는

프리츠커건축상 / 건축과 예술(주제:환원/경계인) /

경상남도 공공건축 기획전 / 경상남도교육청 공간혁신전이,

△초대전으로는 건축작품전 / 건축사진전·미술전 /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전/시·도건축문화제 교류전이,

△공모전으로는 2023년 경상남도 건축전/제18회 집 그리기 대회 /

제1회 건축UCC공모전/대학생 건축올림피아드가,

△주제전으로는 국토안전관리원 주제전 / 진주시 공공건축물 특별전 /

해외(인도·방글라데시) 건축 답사 전시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음세대 학교공간’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 및 심포지엄이 열리고,

도민 참여 부문에는 도민건축대학의 건축물 답사,

건축 자재전, 건축 상담코너가 열려

도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글 출처 - 건축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