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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건축 갤러리 ■/경기도

이천 김좌근 고택(2008.10)

이건물은 김좌근의 아들 김병기가 1865년(고종 2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부친의 사후엔 묘지 관리를 겸한 별장용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좌근 고택은 애초 99칸 기와집이었지만 지금은 담과 행랑채가 사라지고 안채와 별채 등 42칸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