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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축 갤러리 ■/국 내

진해 주기철목사기념관 (2022.04.16.)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위치한 주기철 목사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독립운동을 펼치다 순교하신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정신 애국애족 및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으로

지난 2015324일 개관 했다.

주기철 목사 기념관은 지상 2층(전체면적 1116㎡) 규모로

전시실·영상실·수장고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후, 20202월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간 기념관은

창원시로부터 1억여 원의 시설보수비를 지원 받아

내부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1일 재개관하였다.

 

  새롭게 단장한 1층의 제1전시관에 들어서면

193512월 문창교회 사역 당시 평양장로회 신학교 사경회에 초빙돼 설교한

일사각오 설교문이 십자가와 함께 전시되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곧은 정신과 의지가 느껴지는 주기철 목사님의 흉상과 함께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표현한 모형, 건국훈장,

연세대학교로부터 받은 명예졸업증서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2층에는 역사 현장속으로 들어가 항일 운동으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의 삶을 체험해 볼수 있는 VR체험관이 마련되어 있고

2전시실에는 주기철 목사님의 항일독립운동 활동으로 인한

투옥과 순교에 관한 자료, 무학산 십자바위를 복원한 구국기도실, 복원된 강대상,

교회 당회록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그리고, 2017년에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항일운동 주기철 목사 생가 복원 착수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순교한 창원 출신 주기철 목사

생가 복원 작업이 진행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는

7월까지 주기철목사기념관(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 터에

생가·헛간 50를 복원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생가가 복원되면

주기철목사기념관과 함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경남노회는 이런 내용을 담아 2022 03 4일 창원시와

생가 복원·기부채납 협약식을 했다.

 

진해구 웅천에서 태어나 1925년 경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주기철 목사는

1931년 마산 문창교회에 부임해 신앙·계몽운동을 펼쳤다.

1936년 평양 산정현교회에 부임했고 재직 중 신사 참배를 강요받자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거부했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 죄목으로 체포된 1938년 주 목사는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아

평양형무소에서 복역했다.

복역 중 고문을 견디지 못해 1944년 순교했다.

주 목사는 1963년 대한민국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국가보훈처는 2007'11월의 독립운동가'로 주 목사를 선정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2016년 주기철 목사 자취를 더듬는 탐방길을 만들기도 했다.

주기철목사기념관·웅천초교·웅천교회 등으로 시작하는 코스는

경남선교120주년 기념관(마산합포구 진동면), 문창교회(마산합포구 노산동),

손양원목사기념관(함안군 칠원읍)으로 이어진다.

총거리는 62.5.

(글출처 : 경남도민일보)